">
많이 본 뉴스
LA한국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‘궁중병과 고호재’가 18일까지 진행된다. 한국문화원, 문화재청, 한국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궁중에서 즐기던 병과와 약차를 직접 맛볼 수 있다. 16일 관람객들이 궁중 간식을 맛보며 전통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. 김상진 기자 궁중 간식 궁중 간식 공연 감상 궁중병과 고호재